2010년 1월27일 2PM 팬 사인회. 택연
신데렐라언니란 좋은 작품으로 첫 연기를 한 그는
운이 좋은것 같다. 아마 투피엠의 인기가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것도 한몫하겠지
어린 정우!! 땡이가 누나야
아주 맛깔나게 연기를 잘한거에 비해서
음!! 랩하는것 같은 사투리에
좀 당황스럽다.
처음이니까~~ 그렇겠다 싶고
외국에서 살다왔으니 더욱 힘들었을것 같다.
느끼한 웃음과 능글맞음을 보여주는데
왜이리 나까지 간지럽고 부끄러워지는건지..
역시 가수였을때가 멋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가수했을때 반짝 나오는거고
예쁘게 잠깐 나오는거라서 굉장히 예뻐보이는 효과가있다
연기할때 클로즈업에 상황에 따라 옷도 그렇고
풀샷으로 잡히니까 이런 모습이 있구나 재발견하게 해주고..
그래서 가수들이 연기자로 하면 좀 가수때가 더 예쁘고
멋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게한다.
무튼!! 신데렐라 언니 대박나고
정우~ 니 사투리 고마 잘해봐라~
글고,, 연기 더 열심히 해봐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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