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인터뷰
오늘도 그바보가 낮에 하더라
구동백 역할을 하는 그를 보면
너무 순박해보이고 귀여워서
나도 그만 풋 하고 웃음이 나와버린다.
어쩜 저렇게 진실되고 우직한 역할이
잘어울릴까..
대한민국에 이런 배우가
이런 느낌의 배우가 흔치 않을거란 느낌
정말 연기를 진실되고 신뢰감을 주게끔
하는 배우라서 참 좋은것 같다.
예전에 시상식에서 너는내운명!!
그때 상받아서 모두가 다 열심히 해주고
자신은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올린거라고
해서 유명한 잊지못할 소감~~
나도 잊지못하고 그 소감만은 기억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의 멋진 연기!!
구수한 연기!! 진실된 사람냄새나는 연기를 기다려본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